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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모상 뜻과 빙부상 차이, 부고 문자 받았을 때 조문 예절까지 완벽 정리

by zoey1 2026.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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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거나 지인에게 부고 문자를 받다 보면 평소 잘 쓰지 않는 낯선 단어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빙모상이라는 표현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빙모상은 아내의 어머니, 즉 장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사용하는 공식적인 장례 용어입니다.

한자로 풀어보는 빙모상의 정확한 의미

부고 공지나 회사 단체 메시지에서 이 단어를 보며 누구의 상사인지 헷갈렸던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빙모상은 한자어 부를 빙 자와 어머니 모 자를 사용해 아내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표현입니다.

일상에서는 보통 장모상이라는 표현을 더 친숙하게 쓰지만, 공식적인 부고 안내나 직장 내 경조사 공지에서는 격식을 갖추어 빙모상이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직장 동료의 부고에 빙모상이라고 적혀 있다면 동료의 친어머니가 아니라 장모님이 별세하셨다는 뜻입니다.

빙모상과 빙부상, 그리고 헷갈리기 쉬운 경조사 용어 차이

장례 용어는 한 글자 차이로 고인의 관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위의 입장에서 처가 부모님의 부고를 접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두 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 빙모상: 아내의 어머니, 즉 장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 빙부상: 아내의 아버지, 즉 장인어른이 돌아가셨을 때
  • 모친상 및 부친상: 본인의 친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 시모상 및 시부상: 아내의 입장에서 남편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이처럼 빙모는 장모님, 빙부는 장인어른이라는 점만 기억해 두셔도 부고 문자를 받았을 때 누굴 뜻하는지 곧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고를 접했을 때 알맞은 조문 예절과 위로 문자 작성법

뜻을 정확히 알았다면 이제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 예의를 갖추어 위로를 전할 차례입니다. 친한 직장 동료나 지인이라면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건이 안 된다면 정중한 문자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조문 위로 문자 예시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문자는 너무 장황하게 쓰기보다는 짧고 진심 어린 단어들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의금 봉투에는 보통 앞면에 부의 또는 근조를 적고 뒷면에 소속과 이름을 적어 정성을 표하면 됩니다. 낯선 용어라도 의미를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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